네덜란드(KLM) 지연·결항 보상 가이드
true 국적 항공사 · 비EU 국적 항공사 · 최종 갱신 2026-08-24
KLM 네덜란드항공은 네덜란드 국적의 EU 항공사로,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(AMS)을 허브로 인천 직항을 운항한다. 스키폴은 유럽 최대 환승 허브 중 하나로, 한국인 경유 수요가 특히 많다.
KLM 지연·결항 시 EU261 보상 기준
KLM은 EU 국적 항공사이므로 EU261 보상 규정이 적용된다.
- EU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KLM 항공편 (예: 암스테르담 → 인천)
- EU 외 지역에서 출발해 EU로 도착하는 KLM 항공편 (예: 인천 → 암스테르담)
| 비행 거리 | 보상금 |
|---|---|
| 1,500km 이하 | €250 |
| 1,500~3,500km | €400 |
| 3,500km 초과 | €600 |
암스테르담 ↔ 인천 노선은 3,500km를 초과하므로 최대 €600이 대상이다. KLM은 현금 보상 대신 "환불 불가 크레딧 바우처"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, EU261상 현금 보상을 선택할 권리가 승객에게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.
환승(경유) 시 주의: 최종 도착 기준
암스테르담에서 갈아타는 여정이라면, 지연 판단은 최종 목적지 도착 시간 기준이다. 첫 구간이 3시간 미만 지연됐더라도 환승을 놓쳐 최종 목적지에 3시간 이상 늦게 도착했다면 보상 대상이 된다. 스키폴 환승이 잦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특히 중요한 규칙이다.
수하물 지연·분실 시
스키폴은 환승 수하물 처리량이 커서 수하물 지연(연결 미스)이 잦은 공항이다. 수하물 미도착 시 공항을 떠나기 전 수하물 데스크에서 PIR을 받고, 지연 중 생필품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면 몬트리올 협약(한도 약 €1,880)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다.
한국 공정위 기준과의 차이
한국 기준(운임의 10~30%)과 달리 EU261은 €600 고정이다. 스키폴 경유 여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출발·도착 공항과 운항사를 확인해 EU261 적용 여부를 따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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